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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 네이선 비숍 영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에서 네이선 비솝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년 반이다.

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그는 2017년 12월 사우스엔드에 입단해 39경기에 출전했다.
비솝
비숍은
“맨유에 입단할 수 있는 것은 나의 꿈이 현실로 이뤄진 것이다. 맨유는 골키퍼 발전에 대단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곳의 지도자들과 함께 매일 훈련하는 것이 정말 기다려진다”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에서 가졌던 모든 기회에 감사를 드리며 그들이 나를 위해 한 모든 일과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 그들이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일이다”고 했다.
한편 맨유의 미드필더 이든 해밀턴은 사우스엔드에서 올 시즌 초반 임대 시절을 보냈고, 후반에는 볼턴 원더러스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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