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토비 콜리어가 2025/26 시즌을 챔피언십 소속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에서 임대로 보낼 예정이다.
21세인 콜리어는 2022년 3월 아카데미에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임대 이적을 통해 구단을 떠나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게 된다.
콜리어는 지난 시즌 리버풀을 상대한 9월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포함해 1군에서 13경기에 출전했다.
콜리어는 지난 시즌 리버풀을 상대한 9월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포함해 1군에서 13경기에 출전했다.
콜리어는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서는 1군 무대에 오른 251번째 선수다.
토비는 과거 잉글랜드 U-16 대표팀에서 주장 완장을 찼으며, U-20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등번호 43번인 그는 이번 프리시즌 스웨덴과 미국 원정에 참가해 리즈, 웨스트햄, 본머스를 상대로 경기에 나섰다.
토비는 과거 잉글랜드 U-16 대표팀에서 주장 완장을 찼으며, U-20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등번호 43번인 그는 이번 프리시즌 스웨덴과 미국 원정에 참가해 리즈, 웨스트햄, 본머스를 상대로 경기에 나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새 사령탑 라이언 메이슨 감독 아래 호손스에서 시즌을 보내게 될 토비에게 최고의 행운을 빈다.
구단은 앞으로 9개월 동안 그의 활약을 면밀히 지켜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