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맨유의 11월 최고 득점 장면은?

2022 월드컵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1월은 많은 골로 장식됐다.

1군을 포함, 21세, 18세 이하 그리고 우먼스 팀에서 많은 골이 나왔다. 멋진 골들에 대한 투표가 진행 중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1군은 카타르 월드컵으로 인해 시즌이 중단되기에 앞서 11월 3경기를 소화했다. 멋진 골을 남기고 휴식기에 돌입했다.  

그리고 각급 팀들에서 나온 득점까지. 10골 장면을 추스렸다.

영상으로 만나는 11월 최고의 골 후보 장면들video

11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2골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스콧 맥토미니의 빌라전 득점 역시 마찬가지다.

밀 터너의 총알같은 헤딩슛과 알레시아 루소의 아스널전 극적 득점 역시 포함됐다. 맨유 우먼스팀에게 이번 달은 WSL 우승으로 향하는 중요한 한 달이다.
유소년팀들 역시 대단한 골을 넣었다. 에단 윌리엄스는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했고, 매니 노켓은 맨시티를 상대로 득점했다.

라이 베넥 엿시 맨시티를 상대로 환상적인 헤딩골을 넣었다.

후보 장면들은 위 영상으로 살펴보시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