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가 셰리프 티라스폴전 득점의 기쁨을 어린 팬과 나눴다.
산초는 세리프와의 경기에서 팀의 첫 골을 넣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신패드를 선물한 어린 팬에게 영광을 돌렸다.
아래 영상에는 산초가 맣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는 모습이 담겼다.
아래 영상에는 산초가 맣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산초가 몇몇 팬들에게 사인을 한 후 어린 팬이 산초에게 특별한 신패드를 선물하는 장면이 담겼다. 산초는 향후 착용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산초는 몰도바 원정 경기에서 어린 팬이 선물한 신패드를 신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현장 카메라에 담겼다.
그리고 산초는 몰도바 원정 경기에서 어린 팬이 선물한 신패드를 신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현장 카메라에 담겼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산초는
산초는 올 시즌 좋은 시작을 보여주고 있다. 8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어린 팬이 신패드를 줬고, 나에게 신고 뛰라고 했다. 내가 그 선물을 신고 그라운드를 뛰었다고 말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산초는 올 시즌 좋은 시작을 보여주고 있다. 8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