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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원정 최고의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맨 오브 더 매치 설문이 진행됐다. 맨유가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3-0으로 완파한 경기보다 선수들 간 경쟁이 더 치열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또 한 번 인상적인 팀 플레이가 나왔다. 그런 점은 경기 후 투표에 반영되었다. 최종 수상자와 2위를 가르는 표차는 2%에 불과했다.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맨유의 첫 골을 넣은 마커스 래시포드는 견고한 센터백 리산드로 마르티네즈(26%)를 28% 득표로 이겼다.

시티 그라운드의 승리를 이끈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17%로 3위를 차지해 수천 명의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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