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스

렉섬과의 친선전을 위해 15명 합류

화요일 25 7월 2023 09:5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5인방이 미국으로 향했다. 렉섬과의 친선전에 합류한다.

맨유는 샌디에고에서 렉섬과 프리시즌 친선전을 가진다.

맨유는 영건들을 중심으로 한 라인업을 꾸릴 예정이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한다. 해당 경기에는 조금 더 경험 많은 선수들이 나설 예정이다.

물론 지난 시즌 맨유는 32명의 영건들이 1군 훈련에 참가했다. 렉섬과의 경기, 프리시즌 역시 배움의 과정이다.
 
맨유는 렉섬과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새 시즌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더불어 조니 에반스가 합류한다.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는 에반스는 단기 계약으로 맨유와 함께한다.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레스터시티를 떠났고, 맨유 합류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할 전망이다. 

아울러 에딘버러에서 펼쳐졌던 리옹과의 프리시즌 경기에 나섰던 21세 이하팀 선수들도 렉섬과의 경기에 합류한다.
렉섬과의 경기를 위해 합류하는 선수들

소니 알조프리
토비 콜러
조니 에반스
윌 피시
이삭 한센-아론
엘리 해리슨
조 휴길
마크 주라도
윌리 캄브왈라
찰리 맥닐
데못 미
마테오 미이야
막시 오예델레
로건 파이
숄라 쇼레이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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