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의 놀라운 원정 기록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첫해 비범한 생산성은 구디슨 파크에서 지난 토요일 에버턴을 꺾을 때도 드러났다.

페르난데스는 에버턴을 상대로 전반전에만 번개같고 냉철하게 두 골을 넣었다. 그의 1군 경력 100호골과 101호골이었다.

창조성을 갖춘 페르난데스는 후반전에 에딘손 카바니의 골까지 도우며 개인적으로 최고의 날을 보냈다.

기록적으로도 대단했다. 옵타의 토요일 전반전 기록 분석에 따르면 페르난데스가 맨유의 원정 경기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갖는지 드러난다.
페르난데스의 헤더는 25분 동점골로 이어졌는데, 지난 1월 말 맨유에 입단한 이후 넣은 9번째 골이었다.

이 골과 더불어 4개 도움을 기록하며 13개의 1부리그 원정 득점에 직접 관여했다. 이는 1부리그 입성 초기 10경기 최고 기록이다.

페르난데스의 두 번째는 카바니를 향한 도움으로, 이 기록을 더 높이 끌어올렸다.
페르난데스는 최근 10차례 리그 원정 경기에 중 한 한 차레, 지난 7월 셀허스트 파크에서 치른 크리스털 팰리스와 원정 경기 2-0 승리 과정에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그 경기에도 근접했다.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보낸 패스는, 마마수 사코의 육탄 수비에 걸려 어시스트가 되지 못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골대를 맞혀 앙토니 마시알의 득점에 기여하기도 했다.

맨유는 이 10경기 중 8경기에서 승리했다. 맨유는 페르난데스 데뷔 이후 원정 경기 최다 승점(26)을 얻은 팀이다. 토트넘(21), 맨체스터 시티(17), 챔피언 리버풀(15)을 앞선다.

비록 2020/21시즌 맨유의 홈 경기 성적은 개선되어야 하지만 페르난데스는 원정 경기 7연승에 기여하고 있으며, 아멕스, 세인트 제임스 파크, 구디슨 파크에서 올 시즌 득점과 도움을 올리면서 이제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기록 연장을 기대하고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기록

2019/20

첼시 - 1도움
에버턴 - 1골
토트넘 - 1골
브라이턴 - 2골
애스턴 빌라 - 1골, 1도움
크리스털 팰리스 - 없음
레스터  - 1골

 

🔴 @ManUtd have won 7 successive away league games, equalling the longest away winning run in the club’s senior League history, set by Alex Ferguson’s team between April-August 1993 #EVEMUN pic.twitter.com/oWwoOlPd3V

 

 

2020/21
브라이턴 - 1골 1도움
뉴캐슬 - 1골 1도움
에버턴 - 2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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