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동료들에게 찬사를'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에버턴전 3-1 승리에 대해 팀 모두가 함께 만든 승리임을 강조했다.

맨유는 구디슨 파크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페르난데스가 두 차례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에 동점골과 역전골로 응수했다. 페르난데스는 이로서 프리미어리그 원정 10경기 10골을 기록했다.

이어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에딘손 카바니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페르난데스는 14명의 선수가 승리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려운 경기였다. 하지만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긍정적으로 경기를 소화하자고 했다”
라며

“경기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긍정적으로 대응했어야 한다. 오늘 선수들은 서로 대화를 많이 하며 긍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라고 했다.
 
또한 페르난데스는
“우리가 득점했다. 그리고 올바른 결과를 가져왔다”


“세밀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우리의 수비가 탄탄했기에 세 번째 득점 까지 나올 수 있었다”
라고 했다.

특히 그는
“마지막 골의 경우 매과이어도 태클에 나서지 않았고 나도 함부로 나서지 않았다 카바니가 득점했다”
라며

“모두의 도움이 필요했다. 오늘은 팀 퍼포먼스가 나왔다”
라고 했다.
페르난데스는 팀의 역할을 재차 강조했다. 그의 두 번째 골은 래시포드의 득점으로 보이기도 했다.

래시포드가 득점한 것으로 처음에는 인식되었지만 이후 페르난데스의 크로스가 그대로 골망을 흔든 것으로 판정됐다.

하지만 페르난데스는 누가 골을 넣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고 했다. 카바니에게 득점 기회를 양보했던 것과 마찬가지의 마음이다.

그는
“래시포드가 나중에 자기가 공을 건드리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누가 건드렸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나는 공격수를 돕는 입장이다”
라며

“나에게 득점의 기회가 있다면 득점을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공격수를 돕는 역할이다. 마타, 포그바 혹은 카바니 역시 내가 도와야 할 동료들이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만약 골이 래시포드의 골로 인정되어도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승점 3점이 온다는 것이다. 모두의 승점 3점이다”
라며

“공격수들이 득점하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공격수들은 득점을 하면 자신감을 가진다. 카바니에게 오늘 중요한 순간이었다”
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카바니는 축구사에 많은 것을 이룬 선수다. 그는 정말 동료들을 잘 도와준다. 첫 골이 나온 만큼 더 멋진 모습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했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