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더르 에레라

에레라, "선수들 모두 책임감 가지고 뛰어야"

안더르 에레라가 주말 경기를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맨유의 선수들 모두 시즌 전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들을 긍정적으로 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에레라는 주말 허더스필드 타운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구단 미디어와 인터뷰를 가졌다. 경기에 대한 각오와 더불어 한 시즌 전체에 대한 의견도 개진했다. 

모든 선수들이 책임감 가져야
“개인을 이야기하는 것은 싫다. 집단을 이야기해야 한다. 축구는 팀 스포츠다. 한 시즌을 분석하면 팀의 고나점에서 봐야한다. 우리는 솔직히 조금 실망스럽다. 감독이 경질되었을 당시 나는 물론 선수들도 책임감을 느꼈다. 감독이나 스태프만의 책임은 아니다”


“선수들은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실망을 한 이유다.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모든 구단은 목적이 있고, 목적을 향해 싸워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안더르 에레라
안더르 에레라
데 헤아는 강하다
“물론 데 헤아는 스스로 많이 실망을 했다. 실수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허락을 해도 말이다. 데 헤아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몇 년 동안 정말 멋진 선방을 했다. 팀에게 중요한 점이다. 아마 7~8년 간 맨유에서 활약한 선수들 중 최고일 것이다.남은 두 경기도 데 헤아는 우리를 잘 도와줄 것이고 우리도 그를 도울 것이다”


“정신력이 매우 강한 선수다. 축구의 일부로 일어날 수 있는 일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수비, 미드필더, 공격수는 실수를 해도 해결할 선수가 있다. 하지만 골키퍼는 득점과 연결되기에 어렵다. 골키퍼가 어려운 포지션인 이유다”
4위 가능할까?
“목표를 향해 싸울 것이다. 물론 지금은 첼시의 손에 달렸다. 아직 우리는 그래도 승점 6점이 남아있다. 첼시는 중간에 유로파리그가 있다. 우리는 지난 주말 이겨야 했다. 잘 싸웠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이제 두 경기 남았다”


“축구는 가끔 끝까지 정말 끝까지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우리는 일단 두 경기를 승리하고 기다리는 일을 해야 한다. 일단 허더스필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우리가 이기지 못했다. 첼시전은 잊고 다시 도전해야 한다. 3점을 일단 얻으면 그 다음 3점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안더르 에레라 발언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두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일단 허더스필드 원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지난 시즌 승리하지 못했다. 우리에게는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지난 시즌
“지난 시즌 경기는 솔직히 어려운 경기였다. 날씨도 좋지 않았고 상황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에게 핑계가 되지는 않는다. 상대가 이겼고, 올 시즌은 다른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 초반부터 승점 3점을 노릴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스리그는 우리 맨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아주 중요하다. 승리, 우승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맨유의 역사이기도하다”
안더르 에레라 발언

"나는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쁜 순간에도 말이다. 동료들과 함께 하며 노력하고 땀을히는 것이 좋다. 팀을 위해, 구단을 위해, 동료들을 위해서 말이다"

부상을 이겨낸 시간
“축구를 함께 즐기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 나쁜 상황에서도 말이다. 함께 노력하고 함께 일하고... 동료들과 그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부상 기간 동안 상태가 좋지 않아 한동안 뛰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돌아왔고, 상당히 좋다. 부상 이후 많은 것이 좋아졌고, 이제 남은 두 경기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내가 빠지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 뛰느냐 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그저 나는 언제나 뛸 준비가 되어있길 원한다. 감독이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되고 싶다. 나는 지난 3~4주 동안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않았다. 중요한 경기들이 있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이제는 돌아왔고 승점 6점을 위해 함께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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