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2025/26 시즌 동안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했다. 이번 이적은 국제 이적 동의 및 등록 절차가 완료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29세 카메룬 국가대표인 그는 2023년 7월 이탈리아 명문 구단 인터 밀란에서 이적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02경기에 출전했다.
맨유에서의 첫 시즌에 안드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에미레이츠 FA컵을 들어 올린 스쿼드의 일원이었다.
맨유에서의 첫 시즌에 안드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에미레이츠 FA컵을 들어 올린 스쿼드의 일원이었다.
오나나는 두 번째 시즌에 50경기에 출전했으며, 이제 우리 팀의 24번 골키퍼는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
이번 이적은 금요일 터키 이적 시장 마감 전에 완료되었으며, 구단은 안드레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이번 이적은 금요일 터키 이적 시장 마감 전에 완료되었으며, 구단은 안드레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