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와 호나우지뉴

카카, 호나우지뉴 그리고 페레이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두 명의 브라질 선수가 자신의 성장 과정에 큰 영감을 줬다고 고백했다.

페레이라는 최근 '마이 인스피레이션' 시리즈에 출연해 바르세로나의 아이콘 호나우지뉴와 AC 밀란의 플레메이커였던 카카가 자신의 어린 시절 우상이었다고 말했다.

두 선수 모두 2000년대 중반에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발롱도르 수상을 이룬 선수들로, 2002년 FIFA 월드컵 우승 성공을 함께 한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다.

“물론, 브라질은 많은 선수들이 있었죠. 하지만 전 늘 카카와 호나우지뉴의 플레이를 즐겨봤어요. 그들이 제 포지션에서 뛰었던 선수들이니까요.”
2018년에 처음으로 브라질 대표 경기를 뛴 안드레아스가 말했다.

“호나우지뉴의 플레이 방식과 드리블 기술을 보고는 그의 팬이 됐죠.”


“카카는 정말 빠르고, 득점을 많이 해요. 두 선수 모두 보고 배웠죠.”
안드레아스가 인터뷰 중 또 한 명 언급한 선수가 있다.

72차례 맨유 선수로 뛰며 4골을 넣은 안드레아스는 이상적인 축구 선수로 맨유에서 뛰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았다. 어린 시절 그를 따라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가 맨유에 있을 때 믿기지 않은 슈팅을 했었죠.”
안드레아스가 덧붙였다.
“그는 기술도 가졌고, 빨라죠. 완벽한 선수같았죠.”


“전 늘 피치에서 그처럼 플레이하고자 노력했어요. 호날두 때문에 슈팅 연습과 프리킥 연습을 더 했죠.”


“제대로 축구를 시작한 뒤에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더 보고 배웠죠.”

그에게 도움을 준 감독에 대해 묻자 안드레아스는 실수없이 대답했다.

“제가 가장 큰 영감을 주고 도움을 준 지도자는 지금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입니다.”
솔샤르 감독와 안드레아스
솔샤르 감독와 안드레아스

“물론 선수로도 보고 배울 게 없고, 이제는 맨유의 감독이잖아요. 많은 걸 도와줍니다.”


“첫날부터 제게 많은 걸 도와줬고, 영감을 줬어요. 그가 선수로 뛴 방식과 감독으로 도와주는 것 모두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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