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의 당찬 포부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유로2020 대회에서 명성을 떨치고자 하는 욕망과 의지의 근원에 대해 설명했다.

포르투갈은 수요일 밤 이스라엘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맷 버스비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인 브루노도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달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를 위한 팬과 질의응답에 응한 브루노는 의욕을 잃지 않고 어떤 실망감도 극복할 수 있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스웨덴 팬이 브루노에게 그의 헌신이 어디에서 기인하느냐는 질문했다. 브루노는
“어린 시절의 경험 때문”
이라고 했다.
“경기에서 이기고 싶은 욕망은 내게 달린 일이며 나의 일부다.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가족 모두가 그렇다. 사촌 동생이 삼촌을 이기려고 싸우는 걸 보며 자랐다.”


“카드를 하든 체스, 축구를 할 때 모두 그랬다. 나의 정신은 가족에게서 온 것이다. 크리스마스에 카드 게임, 빙고 같은 것을 하면서도 싸웠다. 늘 싸웠다.”
인도 팬이 맨유에서 자신이 가장 경쟁력 있는 선수냐고 물은 것에 대한 답변은 그의 통찰력을 보여준 다.

“내가 가장 경쟁력 있는 선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보다 뛰어난 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같은 수준일 수는 있지만 나보다 높지는 않다. 승리에 대한 욕구와 사고방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마음에 있어야 한다.”


“질적으로는 모든 선수들이 다르다. 정신적인 수준을 높여야 한다. 나와 같은 수준일 수는 있지만 나보다 나은 수준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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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이런 추진력을 갖춘 사람들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누가 동기부여를 주느냐다. 브루노는 비야레알전 승부차기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패배한 것에 대한 실망감에서 벗어나야 했다. 유로2020을 준비하며 가족들의 지지를 통해 사기를 되찾았다.

인도 팬의 질문에 브루노는
“솔직히 지금은 동기부여를 얻기 쉽다. 안 좋은 날에 집에 가면 아름다운 아이 둘을 만난다. 내가 나쁜 날을 보내고 가면 누구와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고, 입을 다물고 눈을 감고 싶다. 아내는 알고 있다. 하지만 집에 가면 나를 필요로 하는 두 명의 아름다운 아이들이 있다.”


“내게 큰 딸이 있는데 나를 볼 때마다 달려온다. 지금 경기가 많아서 자주 못보는 데 늘 달려와서 나에게 뭔가를 만들어 준다. 집에 갈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받는다. 안 좋은 경기를 했을 때 떨쳐내는 방법은 그것이다. 가족은 내 성공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성공의 가장 큰 부분이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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