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

쇼와 제임스의 승부차기 이야기

루크 쇼와 다니엘 제임스가 지난 달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를 경험한 것이 유로2020 대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두 명의 선수 모두 비야레알과 마라톤 같았던 승부차기에서 나란히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아쉽게보 비야레알의 11-10 승리로 끝났다.

제임스는 자신의 순서가 왔을 때 신경이 날카로워졌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모든 선수들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웨일스의 유로2020 참가를 앞두고 기자 회견에 나선 제임스는
“잘됐다”
“긴장하지 않는다면 거짓말”
이라고 했다.

“당당하게 나서서 성공할 수 있었다”
고 했다.

“자신있게 차야 한다. 감사하게도 성공했고, 유로 대회에도 유용할 것이다.”

 
쇼 역시 크로아티아와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 임했다.

잉글랜드는 3년 전 러시아 월드컵에서 콜롬비아에 승부차기 4-3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올랐던 바 있다.

잉글랜드는 유럽선수권대회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세 차례나 승부차기로 탈락한 경험이 있다. 쇼는 선수들이 확실하게 승부차기를 연습할 것이라고 했다. 
“메이저 토너먼트에서 승리하려면 승부차기를 해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대비해야 한다.”


“우리의 최근 승부차기는 모두 승리였고, 긍정적인 부분이다. 좋은 흐름이다.”


“하지만 확실히 우리는 연습을 할 것이다. 녹아웃 스테이지는 멀었지만 준비하고 연습해야 완벽해진다.”


“페널티킥을 미리 훈련해야 한다. 그런 상황이 올 경우 어떻게 할지 고민하지 말아야 한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이상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올 여름 열리는 유로 대회에 대한 기대감도 표했다.

“많은 경기로 힘든 시즌이었지만 대표팀의 메이저 대회는 피로를 잊게 한다.”


“대표팀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싶다. 대표팀과 온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


“피로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잘 회복하기 위해 모든 스태프가 노력하고 있다.”


“아무리 경기가 많아도 모든 선수들은 100%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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