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에버턴전에 대한 기대

목요일 05 8월 2021 16:11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프리시즌 마지막 상대로 만나는 에버턴과의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맨유와 에버턴의 프리시즌 경기 일 주일 후면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 첫 상대는 리즈 유나이티드다. 에버턴은 가장 실전에 가까운 연습 무대가 될 전망이다.

페르난데스는 "에버턴의 실력은 매우 높다. 양팀 모두 새 시즌 시작을 불과 일 주일 앞둔 상황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높은 수준을 가진 프리미어리그 팀을 상대로 마지막 담금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높은 수준의 팀이다"

맨유는 프리시즌에서 더비, QPR 등 챔피언십 2개 팀을 만났고 1부리그로 승격한 브랜트포드와 만났다. 이제 조금 더 익숙한 상대인 에버턴을 상대한다. 페르난데스는 승리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지난 주 훈련 캠프에 합류한 페르난데스는 "좋은 경기를 펼치고 경기 출전 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물론 승리도 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결과가 가장 중요하지는 않다. 물론 언제나 우리는 승리를 원한다"라고 했다.

또 한 편으로 맨유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많은 관중 앞에 선다. 올드 트라포드에 5만 5천명의 관중이 입장한다.
페르난데스는 "팬들이 없는 곳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다"라며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은 어떤 환경에서라도 뛰는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팬들의 존재는 너무나 대단하다. 팬들의 존재로 더욱 흥미로운 경기를 할 수 있고 우리를 더 끌어올려 준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팬들이 다시 돌아와 다행이다. 팬들의 없는 경기장은 낮설었다. 유로 대회를 통해 가득 찬 경기장에서 뛰면서 정말 좋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했다.
팬들이 돌아온 경기장은 일상으로의 조금씩 복귀를 뜻한다. 페르난데스는 수 많은 팬들 앞에서 뛰는 것이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강조했다.

"팬들이 우리가 더욱 힘을 내도록 도와준다"

"조금 더 힘을 내야하는 상황에서 팬들은 더 많은 에너지를 불어넣어 준다.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고, 더 힘을 내고, 더 믿음을 가지고 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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