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토미니

맥토미니의 새로운 별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다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동료들에게 활발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난 주말 리즈전 6-2 승리 이후 페르난데스는 여전히 활발했다. 당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페르난데스는 당시 득점 외에도 경기 내내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와의 조합이 일품이었다. 맥토미니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초반 3분에 두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맥토미니의 첫 골은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마무리됐다. 코너로 낮게 들어갔다. 그리고 얼마 후 멋진 왼발 마무리도 이어졌다.

맥토미니는 후반 다니엘 제임스에게 멋진 도움도 선사했다.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의 멋진 활약은 팀을 3위로 끌어 올렸다.
맥토미니는 경기 후 공식 앱에서 85퍼센트의 득표로 경기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그리고 그는 '대단한 승리'라고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페르난데스가 놓치지 않았다. 새로운 별명을 선사했다. '스코티나우지뉴'가 별명이다.
페르난데스의 인스타그램 댓글
페르난데스의 인스타그램 댓글
페르난데스는 월요일 Aon 트레이닝 컴플렉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로의 속내를 알 수 있고, 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라며
“동료들과 농담도 주고 받는다. 정말 가족 같다”
고 했다. 

이어 그는
“훈련장에서도 같은 시간을 많이 보낸다. 호텔에서도 함께 보내고 경기도 함께 소화한다”
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라운드에서도 그렇고, 소셜에서도 그렇다”
고 했다.

다가오는 카라바오컵 에버턴전에서도 페르난데스가 동료들에게 새로운 별명을 선사할 수 있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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