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뉴캐슬전 최고의 선수 선정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뉴캐슬전 4-1 대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맨유는 17일(현지시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다.

페르난데스는 90분을 소화했다. 두 번째 패널티킥은 상대에게 막혔지만 득점과 도움을 모두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 분위기 반전에 기여했다. 경기 후 투표에서 37퍼센트의 득표로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후안 마타, 마커스 래시포드가 뒤를 이었다.

페르난데스는 경기  후
“뉴캐슬 원정은 언제나 어렵다”
라며

“실점 후 우리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 더 많은 골을 허용할 수는 없었다.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다. 우리에게는 승리가 중요했고, 오늘 결과에 만족한다”
고 했다.
페르난데스는 선수단의 정신력에 높은 평가를 했다. 지난 경기 토트넘전 패배 후 반전이 필요했다.

페르난데스는
“우리 팀은 좋은 선수들, 좋은 정신력을 가진 팀이다”
라며

“지난 토트넘전 같은 결과는 다시는 나와서는 안된다. 우리는 빅 클럽이다. 더 좋은 결과가 필요한 팀이다. 모두가 한 발 더 뛰고, 더 득점해야 한다. 내 자신도 마찬가지고 모든 선수들이 그래야 했다”
고 강조했다.
1월 맨유에 입단한 페르난데스는 86분 결정적인 득점포를 가동했다. 또한 후반 교체 투입된 도니 판 더 베이크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후안 마타, 래시포드와도 마찬가지다. 멋진 오버래핑 후 득점의 기회 그리고 실제 득점까지 이어졌다.

경기 후 페르난데스는
“멋진 골이었다. 래시포드는 우리가 연습한대로 보여줬다”
라며

“나의 오버래핑 이후 안쪽으로 파고들고, 간결한 터치 후 다시 패스가 나왔다. 나는 그저 마무리만 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완-비사카도 마찬가지다. 정말 좋은 경기를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보여줬다. 마샬이 결장하고 카바니가 아직 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으로 보탬이 됐다. 막판 골까지 넣어 더 기쁘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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