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칸토나를 떠올리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레전드 에릭 칸토나와의 비교에 대해 겸손한 모습을 뽐냈다. 더 많은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코펜하겐과의 경기에서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주말 쾰른에서 세비야와의 격돌을 기다리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이적한 후 지금까지 11골을 기록 중이다. 그리고 더 많은 골을 위해, 유롷파리그 준결승 그리고 결승까지 바라보고 있다.

팀에 그가 끼친 영향은 마치 1992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끌던 시절 에릭 칸토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26년 만에 리그 타이틀을 획득했던 당시다.

칸토나는 당시 맨유에게 큰 힘이 됐다. 5년간 맨유에게 9개의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리그는 물론 FA컵의 더블 그리고 더 많은 업적들을 쌓았다. 그리고 페르난데스를 향해 당시와 비슷한 시선, 기대가 쏠리고 있다.
에릭 칸토나
에릭 칸토나
페르난데스는
“그런 위대한 이름과 함께 오르내린다는 것 만으로도 정맗 기분이 좋다. 나에게 칸토나는 정말 대단한 존재이다. 그리고 그와 견주기 위해서는 내가 더 많은 것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하지만 만족하지는 않는다. 더 많은 우승컵을 위해 달리고 싶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나는 맨유에 승리하기 위해, 우승하기 위해 왔다. 올 시즌의 마무리로 유로파리그를 우승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 같다”
고 했다.
페르난데스는 이적 후 큰 무리 없이 팀에 적응했다. 포르투갈의 스포르팅에서 맨유에 와서 큰 어려움은 없어 보였다.

하지만 그는
“쉽지는 않았다”
“내가 골을 넣고 좋은 결과가 있기도 했다. 많은 팀 동료들이 나를 도와줬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스태프, 코치 그리고 모든 이들이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줬고,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줬다”
고 했다.

또한 그는
“예전에 이탈리아(삼프도리아와 우디네세)에서 뛴 경험이 있는데 그를 통해 다른 나라, 다른 리그에서 활약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물론 프리미어리그는 완전히 다르다. 하지만 동료들과 모든 이들이 나에게 자신감을 줬다”
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든 것이 정말 순조롭다. 모두가 나에게 자신감을 선사하면, 매 경기 최선을 쏟을 일 밖에 없다”
며 

“솔샤르 감독은 언제나 내가 스스로 경기를 즐기고 만들어나가라고 했다. 마치 스포르팅 시절 처럼 말이다. 같은 자신감으로 같은 모습으로 뛰며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고 했다.

그는
“나를 향한 든든한 목소리가 있으면, 언제나 모든 것은 더 쉬워진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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