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이달의 선수 선정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3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브라이언 롭슨이 그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 합류한 페르난데스는 3월 맨유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시즌이 중단된 상황이지만 페르난데스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함께 후보에 오른 프레드, 오디온 이갈로, 해리 맥과이어를 모두 재쳤다.
브라이언 롭슨
브라이언 롭슨
맨유의 레전드이자 잉글랜드의 레전드인 브라이언 롭슨은 페르난데스의 활약에 대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처음 그를 본 순간 성공을 직감했다.

그는
“처음 본 순간 최고 수준의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언제나 움직이고 있고, 공을 향한 집념도 대단핬다. 터치도 좋고, 복합적인 움직임을 하려 한다. 스콜스를 연상시킨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어디를 향해 가고, 돌아올지, 어디에 공간이 생길지, 어디에서 공을 받을 수 있을지, 어떤 에너지를 쓸지를 잘 아는 선수다. 정말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고 패스와 득점 능력도 좋다. 짧은 기간 팀에서 보여준 모습은 매우 좋았다. 좋은 징조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고 했다. 
또한 그는
“훈련에서도 그를 지켜봤는데, 동료들이랑도 잘 지낸다.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말이다”
라며
“경기에서는 언제나 전방으로 가고자 하는 성질을 가진 것 같다. 벌써 그를 믿고 의지하는 동료들이 많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모두에게 전진하고, 더 나아가고자 하는 좋은 에너지를 준다. 우리에게 조금 더 필요했던 부분이다. 좋은 선수들도 많지만 동료를 위해, 서로를 위해 더 뛰고, 더 앞으로 나가길 바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페르난데스가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팀이 모습을 더욱 날카롭게 가져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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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롭슨은 맨유에서 리더십의 상징이기도 하다. 맨유에서 리더십의 존재란 팀을 더욱 강하고 날카롭게 만들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롭슨은
“스포르팅에서 주장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자연스럽게 페르난데스에게 있는 기질이 되었다고 봐야 한다. 자연스러운 리더십이다. 동료와 함께 서로를 이끄는 모습이다. 맥과이어 역시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린델로프 역시 마찬가지다. 발전하고 있고, 동료들을 주위에 두며 발전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아주 환상적인 자세를 가지고 팀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주고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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