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통산 출전 기록 순위 상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가 구단의 역대 최다 출전 기록 순위표를 끌어 올렸다.
데 헤아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입단 후 486번째 출전으로, 역대 최다 출전 기록 순위는 11위로 올랐다.
FA컵 우승의 영광을 누린 레전드 아더 알비스톤 보다 한 경기 더 출전하게 됐다.
데 헤아는 골키퍼로는 알렉스 스테프니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출전을 기록 중이다. 스테프니는 539경기에 출전 중이다.
10위권 진입에는 24경기가 더 필요하다. 조 스펜스가 데 헤아에 앞서고 있다.
FA컵 우승의 영광을 누린 레전드 아더 알비스톤 보다 한 경기 더 출전하게 됐다.
데 헤아는 골키퍼로는 알렉스 스테프니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출전을 기록 중이다. 스테프니는 539경기에 출전 중이다.
10위권 진입에는 24경기가 더 필요하다. 조 스펜스가 데 헤아에 앞서고 있다.
데 헤아는 2011년 맨유에 데뷔했다. 데뷔전은 맨시티와의 커뮤니티실드로 당시 3-2로 승리했다.
이후 데 헤아는 프리미어리그 376경기, 챔피언스리그 56경기를 포함해 유럽과 국내 컵대회 56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데 헤아는 프리미어리그 376경기, 챔피언스리그 56경기를 포함해 유럽과 국내 컵대회 56경기를 소화했다.
데 헤아가 가장 많이 맞붙은 팀은 첼시로 26경기를 소화했고, 브라이튼은 9번 맞붙었다.
486경기에서 데 헤아는 258승 112무 116패를 기록 중이다.
486경기에서 데 헤아는 258승 112무 116패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