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400경기를 기다리는 데 헤아

다비드 데 헤아가 피터 슈마이켈의 기록을 넘어셨다. 목요일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3-0 승리를 통해 새로운 기록이 탄생했다.

데 헤아는 빌라전을 통해 399번째 출전을 기록했다. 맨유의 해외 출신 선수 중 가장 많은 출전 기록이다. 앞선 기록은 슈마이켈의 398경기다.

빌라 파크에서의 승리 후 데 헤아는 MUTV를 통해 클린 시트에 대한 만족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하이라이트 : 빌라 원정 승리동영상

데 헤아는 함박웃음과 함께
“슈마이켈에게 미안하다”
고 입을 뗀 후
“너무 좋다. 오랜 기간 이곳에서 뛰었고, 최고의 수준에서 열심히 뛴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 팀을 위해 뛸 수 있어 기쁘다”
고 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400경기가 다가온다. 그래서 더 기쁘다”
고 했다.

이제 데 헤아보다 앞선 선수는 단 한 명이다. 알렉스 스테프니다. 맨유의 골키퍼 중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선수다.
맨유는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다음 경기는 사우샘프턴과의 대결에다. 데 헤아의 맨유 통산 400번째 출전 경기가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데 헤아는 방심을 경계했다.

그는
“우리 모두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룬 것은 없다. 중요한 경기가 남아있기에 매 경기 매우 집중을 해야 한다. 지난 네 경기에서 보여준 것 처럼 말이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팀 분위기는 좋다. 앞으로 가야 할 길도 명확하다. 다음 경기가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고 했다.
빌라전 승리에서 메이슨 그린우드, 폴 포그바의 활약이 빛났다. 데 헤아와 반대에서 맞선 페페 레이나가 선방을 수 차례 펼쳤지만 우리는 승리했다.

데 헤아는
“레이나 앞에 있던 우리 선수들이 아주 잘 했다. 멋진 골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그런 골을 볼 수 있길 바란다. 그린우드 역시 잘 했고, 팀 모두가 잘 했다”
라고 동료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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