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

핵심 포인트 : 빌라전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애스턴 빌라를 3-0으로 완파하고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격차를1점으로 만들었고, 골 득실차도 늘렸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과 메이슨 그린우드 벼락 같은 슈팅, 후반전에  폴 포그바가 한 골을 추가한 맨유는 시즌 100호골에 도달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계속해서 무패 행진 속에 화려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핵심 포인트를 요약했다.

막강 화력

맨유는 시즌 재개 이후 모든 대회에서 17골을 넣었다.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포그바는 2019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득점했다. 올 시즌 맨유보다 많은 득점을 올린 프리미어리그 팀은 각각 130골, 107골을 넣은 맨시티와 리버풀뿐이다.
데헤아의 기록

다비드 데헤아는 빌라 파크에서 맨유 소속으로 399번째 경기에 나섰다. 피터 슈마이켈의 기록을 넘어 외국인 선수 중 최다 출전 선수가 됐다. 총 네 차례 맷 버스비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바 있는 데헤아는 무실점 경기로 자축했다. 데헤아 보다 많은 경기를 뛴 맨유 골키퍼는 알렉스 스테프니뿐이다.

낯익은 얼굴들

최근 리그 3연승을 거둔 맨유가 네 번째 경기에 변화를 주지 않은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경기 명단을 보면 솔샤르 감독은 4연속 같은 선수를 내세우고 있다. 연승을 거두고 있는 맨유는 14경기에서 연속 득점 중이며, 프리미어리그 팀 중 처음으로 3골 차 승리를 4경기 연속 달성했다.
페르난데스의 기록 달성

전반전에 페널티킥으로 득점한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10경기를 뛴 미드필더 중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이 기간 동안 리그에서 7골을 넣었는데, 조르지뇨 바이날둠과 라파엘 판데르바르트의 기록보다 한 골 더 많은 것이다. 득점이 다가 아니다. 6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리그 최다 기록 타이다. 믹 퀸과 타이다.
골 득실 차 상승

맨유는 레스터 시티와 승점 차이를 좁힌 것 뿐 아니라 골 득실 차 차이도 6골로 줄였다. +26인 맨유는 리그 재개 이후 15득점 3실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레스터 시티는 6득점 4실점으로 현재 +32다. 최종전에 격돌하는 두 팀은 상위 4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겨룰 전망이다. 첼시는 맨유보다 2점 앞선 3위로 골 득실 차는 +17이다.

페널티킥

맨유는 에즈리 콘사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파울을 범해 올 시즌 13번째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는 2015/16시즌 레스터 시티, 2004/05시즌 크리스털  팰리스와 같은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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