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 헤아

데 헤아, "탄탄한 수비 선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첼시와의 경기에서 무실점 선방을 기록했다. 오직 승리라는 결과만이 아쉬웠다.

데 헤아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단 한 번의 유효 슈팅과 마주했다. 리스 제임스의 프리킥이 유일했다.

때문에 데 헤아는 맨유에게 승리가 더욱 어울리는 경기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신의 바로 앞에 섰던 수비수들을 칭찬했다.
데 헤아는
“무실점 경기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홈 경기는 더욱 그렇다”
라며

“오늘 수비가 정말 잘 했다. 상대에게 기회를 거의 주지 않았다. 매번 훈련할 때 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팀으로서 수비를 잘 하기 위해 호흡을 가다듬고 대화도 많이 한다. 오늘 최고 수준의 팀 중 하나와 맞붙으며 무실점을 한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같은 모습을 앞으로도 보여주며, 승리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고 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승리를 위한 기회를 더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좋은 팀을 상대로 타이트한 경기를 펼쳤다. 다만 결과가 조금 아쉬울 뿐이다”
라고 했다.
특히 데 헤아는 경기 막판 맨유가 조금 더 승리에 가까운 상황이 많았다고 생각했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가장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아두아르드 멘디에게 막혔다. 멘디는 프리미어리그 두 번째 출전이었다.

데 헤아는
“2~3회의 좋은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래시포드가 만들어냈다. 하지만 상대 골키퍼가 막아냈다. 어려운 경기였고, 이제는 다음 경기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고 했다.
이어 데 헤아는 래시포드의 추가 시간 득점 기회에 대해
“득점하기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라며
“뒤에서 보고 있었는데, 상대 골키퍼가 막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는 경기가 끝나는 순간 까지 득점을 노린다”
라고 했다.

첼시와의 경기는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데 헤아는 벌써 다음 경기를 보고 있다.

데 헤아는
“최대한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자신감을 위해 2~3일 간격으로 뛰는 것을 선호한다”
라며

“물론 선수들에게는 어렵다. 회복을 잘 해야 한다. 큰 경기가 다음 주에 있다. 대단한 팀과의 경기다. 독일 최고라고 본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라고 다음 경기에 대한 경계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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