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

솔샤르, "카바니의 득점 기대"

에딘손 카바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을 치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카바니가 맨유를 위해 득점포를 가동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맨유 유니폼을 입은 카바니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첼시와의 경기에서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는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57분 그라운드에 오른 그는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날카로운 모습으로 기대감을 갖게 했다.

2007년 남미에서 유럽으로 무대를 옮긴 그는 파리 생 제르맹, 나폴리, 팔레르모에서 활약하며 341득점을 기록했다. 투입 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슈팅을 도왔지만 아쉽게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근소한 차이였다.
카바니
카바니
또한 티아고 실바에게 막힌 득점의 기회도 있었다.

30분 남짓 활약한 카바니에게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솔샤르 감독의 말이다.

맨유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서 활약할 것이라는 기대다.
솔샤르 감독은
“그가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스 안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라며

“좋은 모습이 상대 진영에서 있었다. 감각적인 모습이었다. 또 하나의 장면은 티아고 실바가 막았다. 좋은 장면이었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영리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돌파를 보여줬다. 경험 많은 중앙 공격수로서 공을 가지고 상대 박스에서 더 많은 득점을 만들 수 있는 선수다. 훈련장에서 벌써 좋은 영향을 보여주고 있다. 날카로움이 조금 더 나올 것이라고 본다”
라고 했다.

카바니가 달릴 무대는 많이 남아있다. 당장 주중 챔피언스리그 라이프치히와 만나고, 돌아오는 주말에는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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