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

카바니, 맨유 데뷔전 소화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첼시전을 통해 데뷔전을 소화했다.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맨유에 합류한 에딘손 카바니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58분 포그바와 교체되어 그라운드에 올랐다. 같은 시간에 다니엘 제임스와 후안 마타가 함께 교체됐다. 투입은 즉각적으로 경기에 영향을 줬다.
카바니는 날카로운 크로스를 통해 상대 골망을 노렸다. 페르난데스의 슈팅을 도왔고 낮게 깔린 슈팅은 골망의 옆을 흔들었다. 비록 경기에서 양팀은 득점에 실패했지만 카바니의 존재가 경기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카바니에게 기회는 곧 찾아왔다. 카바니의 몸놀림을 첼시의 수비수들이 막아내지 못했다.  PSG의 옛 동료인 티아고 실바와의 대결이 펼쳐졌다. 실바는 카바니의 움직임을 예상했고 박스 오른쪽을 향한 공격 시도를 막아냈다. 카바니의 입장에서는 좋은 시도였다.

맨유의 7번, 카바니는 우루과이 출신의 세 번째 선수다. 디에고 포를란(2001-2005), 길레르모 바렐라(2013-2017)가 뛰었다. 파쿤도 펠레스트리는 지난 금요일 밤 에버턴과의 23세 이하 경기에 나서서 2-1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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