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더 베이크

판 더 베이크의 첫 경기 소감

도니 판 더 베이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데뷔골을 기록했지만 아쉽게 팀은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1-3으로 패배했다.

원정 팀인 팰리스는 2020/21 시즌 친선 경기를 포함, 7번째 경기로 맨유 원정에 나섰다. 로이 호지슨 감독의 팀은 더욱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맨유에서도 도니 판 더 베이크가 날카로움을 뽐냈다. 맨유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다.

경기 후 판 더 베이크는
“맨유에 합류한 첫 날 부터 승리를 원했다. 어떻게 승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홈에서 1-3으로 패배해 너무 아쉽다”
라며
“정말 아쉽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지난 주 훈련을 정말 잘 소화했다”
“모두가 잘 소화했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있었지만 오늘은 느렸고, 너무 공이 길게 갔다. 팰리스와 같은 팀을 상대로는 조금 더 많은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스피드를 올려야 한다. 아쉬웠다”
고 했다.
판 더 베이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67분 폴 포그바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올랐고 빠르게 인상을 남겼다. 투입 13분만에 1-2의 상황을 만들었다.

판 더 베이크는 희망을 가졌던 순간이라고 했다.

그는
“득점 후 상대가 겁을 먹은 것 같았다”
라며
“하지만 우리가 원치 않는 추가 실점 상황으로 1-3이 됐다”
고 했다.
판 더 베이크는 자신의 데뷔골이 만약 팬들 앞에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표했다. 패배에 대한 아쉬움 뿐만 아니라 그리움도 있었던 셈이다.

그는
“이런 멋진 경기장에서 팬들 앞에서 득점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라며
“내가 득점했지만 패배했고, 우리가 이겨야 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다음 주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 승리가 필요하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며 

“오늘은 패배했다. 아쉽지만 이런 위대한 구단에서 뛰는 것은 언제나 대단한 일이다. 나의 첫 경기이고, 팀을 위해 뛸 수 있었다. 다음에는 승리까지 잡겠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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