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

마시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선정

앙토니 마시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이 뽑은 2019/20 시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마시알은 지난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23득점을 기록했다. 맨유의 시즌 최다 득점자다.

마시알은 지난 여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9번을 부여받았다. 맨유의 공격을 책임질 자원이라는 의미였다. 그리고 그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면, 마시알은 동료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새로운 시즌, 새로운 출발! 동영상

마시알은 최근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샤르 감독의 영향이 2019/20 시즌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밝혔다.

그는
“사실 더 많이 부여된 출전 시간을 즐긴 것 같다”
“매 경기 출전을 통해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앞선 시즌에는 꾸준히 나서기 힘들었다. 벤치에도 많이 앉았고, 선발로 나가는 경기도 있었다. 조금 어려분 부분이었다. 지금은 감독님이 나에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을 나도 느낄 수 있고, 나도 자신감이 다음 경기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매번 모든 것을 쏟아내어 그 신뢰에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더 많은 득점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훈련에서도 열심히 하고 경기에서의 더 좋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했다.
마시알은 2015년 모나코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첫 시즌 17득점을 했다. 하지만 중앙 공격수 보다는 왼쪽에서 활약했다.

솔샤르 감독과 코칭 스태프는 마시알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공격진을 이끌도록 역할을 맡겼다. 그의 재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시알은 2019/20 시즌 첫 경기였던 첼시전에서 득점했다. 가을에는 두 달간 결장했지만 새해까지 10골을 기록했다.
그의 빛나는 활약 중에는 벨그레이드 원정 당시 장면을 뽀을 수 있다. 또한 왼발로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뽑아낸 골, 뉴캐슬과의 복싱 데이 경기에서 마지막 득점을 꼽을 수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마시알이 더 높이 날았다.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그가 외 맨유 뿐만 아니라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인정받고 있는지를 증명했다. 그리고 왓포드와의 경기에서도 기술적인 능력 역시 뛰어남을 스스로 입증했다. 

지난 3월 올드 트라포드에서 맨시티와맞대결 당시에도 그는 발군의 활약으로 팀에 힘을 보탰다. 코로나19로 인한 휴식기 이후에는 더 집중력을 발휘했다. 셰필드와의 경기에서는 특히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본머스전에서도 아름다운 슈팅을 선보였고, 사우샘프턴, 팰리스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LASK와의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나와 래시포드(22)와 선의의 득점 경쟁을 펼쳤다.
또한 마시알은 팀 내에서 도움왕까지 차지했다. 래시포드와 함께 동료들에게 9도움을 기록했다.

솔샤르 감독은 최근 마시알에 대한 만족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마시알은 여러 면에서 팀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 당연히 그의 득점 능력을 좋아한다. 간결한 득점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얼마나 그가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며 

“실내 훈련장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체력을 꾸준히 키우고 있다. 코치들도 함께 노력 중이다. 체력적으로 정점을 찍고 있다. 그에게서 더 좋은 모습이 나오리라 믿는다”
라고 했다. 

최근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 
 
2018/19 : 루크 쇼
2017/18 : 다비드 데 헤아
2016/17 : 안토니오 발렌시아
2015/16 : 크리스 스몰링
2014/15 : 다비드 데 헤아
2013/14 : 다비드 데 헤아
2012/13 : 마이클 캐릭
2011/12 : 안토니오 발렌시아
2010/11 : 나니
2009/10 : 웨인 루니
2008/09 : 네마냐 비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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