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개막전 패배, 솔샤르 감독 반응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빠르게 경기력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맨유는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1-3으로 패배했다. 앞서 맨유는 단 한 차례의 프리시즌 경기를 가졌다. 유일한 워밍업의 기회였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팰리스는 전반 이른 시간 안드로스 타운젠드의 득점으로 앞섰고, 윌프레드 자하가 VAR로 인한 두 번의 페널티킥 기회를 추가골로 이었다. 맨유는 판 더 베이크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어 자하의 추가골이 나왔다.

양팀의 경기에서는 체력적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났다. 페널티킥 판정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솔샤르 감독은 변명을 하지 않았다. 일종의
“기상 알람”
같은 경기었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원하는 결과가 아니었다. 오늘 경기에 대한 생각은?
“매우 실망했다. 체력적으로, 날카로움을 가다듬기에 짧은 시간이었다. 빠르게 개선해야 한다. 우리가 원하던 승점 3점을 상대에게 줬다. 앞으로 37경기를 해야한다. 기상 알람 같은 경기였다. 유럽 대항전까지 소화해야 한다. 짧은 준비 기간이 있었지만, 우리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변명은 할 수 없다.”

 
상대는 이 경기에 앞서 여섯 경기를 소화했다. 날카로움의 차이가 있었다고 보나?
“그렇다. 모두가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상대는 강했고, 체계적으로 움직였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팀이었다. 우리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VAR이 시즌 첫 경기에 나왔다. 페널티킥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페널티가 아니라고 본다. 데 헤아가 잘 막았는데, 다시 판정이 나왔다. 규정에 따르면 옳은 상황이다. 발이 1인치 정도 나왔을 수도 있다. 하지만 누가 그 상황을 제대로 알 수 있을지 의문이다. 물론 그 장면이 우리 패배의 원인은 아니다”
도니 판 더 베이크가 데뷔전을 소화했다.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경기에 대한 자세와 에너지가 좋았다. 공간을 찾고 파고드는 모습도 좋았다.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이었다. 침투하는 패스도 좋았다. 박스 안에 많은 동료들이 있지는 않은 상황이 아쉽다”
앞으로도 힘든 경기가 이어진다. 주중 경기도 있다. 회복과 전진에 대한 계획은?
“맞다. 회복하고 바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화요일에 루턴과 맞붙는다. 경기 감각이 필요한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훈련이 필요한 선수들은 훈련을 소화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시즌이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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