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C, 맨유의 새로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및 유니폼 소매 파트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DXC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제공되는 디지털 기반을 최적화하고, 그로 하여금 팬들이 클럽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업을 통해 11억 명의 팬들과 팔로어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클럽은 더욱 강력한 최신 테크널러지를 활용하기 위한 디지털 비전, 전략 그리고 로드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2022/23 시즌부터 DXC는 구단의 홈, 원정 그리고 서드 유니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테크 기업의 브랜드를 전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또한 DXC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운데이션의 파트너가 됨으로서, 사람과 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클럽과 협업할 것이다. 이들은 DXC의 글로벌 테크널러지 플랫폼과 전문화된 지식을 통해 파운데이션의 업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얼라이언스 및 파트너십 CEO인 빅토리아 팀슨은 아래와 같이 소감을 밝혔다.

"DXC를 새로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및 주요 유니폼 소매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DXC는 데이터 분석 및 엔지니어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클럽 전반에 걸쳐 데이터의 힘을 활용해 팬들의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DXC 테크널러지의 크리스 드럼굴 COO는 아래와 같이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거대한 역사를 가진 클럽이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클럽과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성공적인 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포춘의 세계 500대 기업에 디지털 트렌스포밍 비지니스를 제공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DXC는 월드 클래스다. 승리를 위한 기술의 힘을 기반으로 함께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