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랑닉

미리 만나는 FA컵 선수단 소식

수요일 02 2월 2022 15:0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금요일 밤 에미리트 FA컵 4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홈 경기를 통해 기록하며 다시 경기에 나섰다.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은 애스턴 빌라를 꺾은 뒤 FA컵 다음 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주말에 열릴 4라운드 경기 중 첫 경기다. 
 
카바니가 베네수엘라전에 4-1로 승리할 때 오버헤드킥을 기록하고 돌아와다. 알렉스 텔레스, 프레드(브라질), 에딘손 카바니(우루과이) 등이 남미 예선전을 치렀다. 금요일 밤 경기 일정이 잡히면서 이 선수들의 선발 출전은 어려울 수 있다. 랑닉은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소식을 전할 것이다.

빅터 린델로프와 제이든 산초는 개인적인 이유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놓쳤다. 아론 완비사카가 병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루크 쇼와 폴 포그바의 건강 상태를 평가해야 하지만 둘 다 출전 가능성이 높다.

도니 판더베이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에릭 바이와 한니발이 돌아온 가운데 이적 시장 마감일에 에버턴과 임대 계약을 맺었다.
보로의 팀 뉴스

신규 영입 선수 라일리 맥그리스는 호주 대표팀 차출 도중 COVID-19 양성반응을 보여 데뷔전이 연기될 예정이다. 하지만 새로운 부상 우려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 공격수 폴라린 발로군은 지난 경기에서 코벤트리시티를 상대로 교체선수로 결승골을 넣었고,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새미 아메오비, 다넬 피셔, 마크 볼라는 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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