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토니 마시알

뉴캐슬전 선수단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요일 밤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재개한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하기 위해 타인사이드로 원정을 떠난다.

맨유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공격진에 큰 결정을 내려야 한다. 앙토니 마시알과 새 영입 선수 에딘손 카바니가 모두 뛸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프랑스 대표팀 일정을 소화 중인 마시알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할 때 퇴장 당해 세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당했다. 뉴캐슬전과 더불어 첼시전, 아스널전까지 뛰지 못한다.
카바니는 코로나19 가이드라인에 따라 프랑스에서 도착한 뒤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경기에 결장하며, 파리 생제르맹과 챔피언스리그 경기 시점이 되어야 뛸 수 있다. 그때는 경기를 뛸 수 있는 몸 상태를 갖출 전망이다.

솔샤르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승점 3점을 얻기 위한 공격 조합을 어떻게 구성할지 살펴보자.
이 자리를 뛸 선수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마커스 래시포드


잉글랜드 국가 대표 공격수 래시포드는 과거 중앙에서 몇 차례 뛰어 봤고, 마무리 능력도 뛰어나 수긍할 만한 자원이다. 빠른 속도와 기교를 갖춰 상대 수비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그는 벨기에를 상대로 UEFA 네이션스리그 승리를 거두며 득점했다. 개인적으로 루턴 타운, 브라이턴 호브 앤 알비온전에 이어 득점했다.

비록 지난 시즌 첼시와 FA컵 준결승전을 포함해 미들로 자주 내려와 플레이하기도 했지만 1년 전 올드 트라포드에서 리버풀과 1-1로 비길 때 득점한 경기에서는 스트라이커에 가깝게 뛰었다.

아카데미 출신 래시포드는 9번 역할로 뉴캐슬 원정에 나설 수 있다. 
오디온 이갈로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이갈로는 임대 계약 연장 이후 끈기있게 기다린 끝에 출전 기회를 맞을 것이다.

지난 3월 에버턴전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경기 18분 이상 뛰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11차례 교체 투입으로 나서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그는 스트라이커 역할을 속속들이 알고 있으며, 경험이 풍부하다. 그는 뉴캐슬 중앙 수비 라인에 걱정을 야기할 수 있다. 국가 대표 기간 차출될 일이 없는 이갈로는 크리스털 팰리스전에 교체로 투입되었고, 2020/21시즌 카라바오컵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왔다.
메이슨 그린우드

아직 19세에 불과하지만 잉글랜드 국가 대표 선수로 선발된 바 있는 그린우드는 솔샤르 감독이 차세대 센터 포워드로 낙점한 선수다. 10대의 나이에 1군 경기에 점찾 자리잡은 그린우드는 더 폭 넓은 기회가 필요하며, 오른쪽 측면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유연한 공격 포메이션 속에  중앙 지역을 차지하고, 박스 안과 주변에서도 슈팅 기회를 포착한다. 2019년 12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승리한 경기를 포함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9번 역할을 종종 맡았다.

국가 대표 차출 기간 이후 더 큰 책임을 부여 받을 수 있는 그린우드는 기술과 마무리 능력을 겸비했다.
솔샤르 감독은 조심스럽게 고민하고 결정한다.

솔샤르 감독이 3-5-2 포메이션으로 시스템을 바꿀 수 도 있다. 두 스트라이커를 배치해 활동량을 분담시킬 수 있다. 이 경우 마시알의 자리에 빅토르 린델로프나 알렉스 텔렉스, 악셀 튀앙베제 같은 수비수들이 선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솔샤르 감독은 이전 클럽에서 쓴 것처럼 가짜 9번 전술로 경기를 치르거나, 제임스 같은 빠른 선수를 최전방에 배치해 상대를 놀라게 할 수 있다. 도니 판 더 베이크는 맨유 입단 후 첫 리그 선발 출전을 준비할 수 있다.

금요일에 솔샤르 감독이 경기 전 회견에서 국가 대표 팀에 다녀온 선수들의 몸 상태에 대해서도 업데이트할 전망이다. 이 회견에서 선발 명단을 전망할 단서를 발견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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