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 하흐

텐 하흐 감독 : 맨유에 더 많은 에너지를

토요일 06 8월 2022 10:00

에릭 텐 하흐는 그의 감독 역할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에너지를 가져다 주고 영향을 미치기를 희망한다.

텐 하흐는 네덜란드 빅클럽 아약스에서 지난 4년 반을 보냈다. 큰 클럽을 지도해야 할 때 요구되는 것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프리미어 리그에서 맨유의 감독을 맡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텐 하흐는 최근 태국과 호주의 프리시즌 투어에서 전 세계적으로 이 클럽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지 알 수 있었다.

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과 2022/23시즌 개막전이 다가오면서 에릭 텐 하흐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자신의 새 프로젝트를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 밝혔다.
"바쁜 일이지만, 나는 일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기에 문제 없다."

"특히 축구 일이라면 그렇다. 가장 좋은 것은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면, 감독이 될 수 있다."

"좋은 일이다. 축구로부터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 나는 그 에너지를 우리 팀에 가져다 주고 싶다."
일요일 오전부터 직접 보고 읽을 수 있는 감독과의 경기 전 질의응답에서 클럽 미디어의 스튜어트 가드너가 에릭 텐 하흐에게 성공적인 팀을 만드는 열쇠가 무엇인지 물었다.

텐 하흐는 팀이 훈련장에서 하는 일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싶어했다. 그는 프리시즌 동안 시행된 그 기준이 지금 시즌 내내 유지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성공적인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캐링턴에서 보낸 일주일에서 시작한다. 높은 기준, 좋은 가치, 그리고 훈련을 통해서다."

"그 결과, 플레이 방식에 따라 노력하면 결국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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