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

매과이어의 놀라운 제공권

해리 매과이어의 공중전 능력은 기록으로 잘 드러난다. 하지만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그가 얼마나 헤딩 경합에서 뛰어난지 증명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매과이어는 지난 시즌 구디슨 파크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서 효과적인 경기를 했고, 이번에는 3-1 승리의 뛰어난 성공으로 맨유가 국가 대표 경기 일정을 앞두고 상승세를 타도록 이끌었다. 

매과이어는 그보다 더 키가 든 프리미어리그 내 다른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공중볼 경합 순위에서 압도하고 있는 것은 크게 놀랄 일이 아니다.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매과이어는 FBRef.com이 제공한 순위표에서 공중볼 승리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첼시 센터백 커트 주마와 같은 88.2%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 두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의 영입 선수 후벵 디아스, 번리의 건장한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 웨스트 브롬의 세미 아자이 등  보다 확실히 앞선 선두다.
매과이어는 이미 2020/21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30번의 공중전에서 승리하여 종합 8위에 올라있다. 맨유가 다른 팀들보다 적은  경기를 치렀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2019/20시즌 매과이어는 193회 승리를 기록했고, 이것은 레스터 시티 시절 기록보다 100회나 많다.  

맨유 주장 매과이어의 현재 승률은 그의 이전의 1부리그 시즌 기록보다 훨씬 높다. 이토록 높은 성공률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는 토요일에 에버턴과 경기에서 7차례나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했다. 지난 시즌 같은 기간까지 17차례 승리한 기록을 했지만, 여전히 파트너 빅토르 린델로프보다 훨씬 높은 최고 기록이다.
해리 매과이어
에버턴전 매과이어 활약
지난 시즌 매과이어에게 어떻게 그가 레스터 시절보다  맨유에서 더 많이 헤딩을 하는 지 묻자 그는 팀의 전술에 달린 문제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하이 프레싱을 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다른 팀들에게 내 뒤로 공을 넘기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에버턴은 토요일 경기에서 그리 높은 압박을 가하지 않았지만 매과이어는 에버턴이 다비드 데헤아가 지키는 골문을 넘볼 수 없도록 강한 플레이를 펼쳤다. 도미닉 칼버트 르윈을 두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감독은 세계 최고의 공중 센터 포워드 중 한 명이라고 표현했으나 매과이아와 대결에서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후반전에 에버턴의 공격이 전개됐을 때 매과이어는 위험지역에서 헤더로 걷어내는 플레이를 통해 다시금 부각됐다. 

매과이어가 시즌 내내 이렇게 높은 비율의 공중볼 승리율을 유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가 박스 안으로 들어오는 롱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분명 안심이 되는 요소다.
 
해리 매과이어
해리 매과이어 걷어내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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