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과 과르디올라 감독

솔샤르 감독의 의견에 힘을 실은 이들

프리미어리그 최대 라이벌 두 감독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경기 일정 관련 발언을 지지했다.

에버턴을 3-1로 꺾은 뒤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이 한 발언이 화제다. 맨유는 이스탄불 원정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고 영국 시간으로 목요일 새벽 4시에 돌아와 토요일 낮 12시 30분에 에버턴과 경기했다.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과 맨체스터 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짧은 간격으로 이어지는 유럽 대항전 경기와 주말 프리미어리그 일정에 대해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1-1로 비긴 뒤 생각을 말했다.
 클롭 감독:
“솔샤르 감독이 맞다. 맨시티와 우리는 화요일에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했고, 늘 두 팀이 화요일, 두 팀이 수요일에[ 경기를 한다.”


“만약 화요일한 경기한 팀이 토요일 점심에 경기를 한다면 괜찮다. 좋은 건 아니지만 괜찮다. 하지만 수요일에 경기한 팀이 그 일정에 경기하는 건 고려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건 아니다.”


독일 출신 클롭 감독은 국가 대표 기간 이후 리버풀, 맨유, 맨시티가 다수 선수가 차출된 뒤 경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우리는 국가 대표 경기 기간 후에 에터번과 낮 12시 30분에 경기를 해야 한다.”
클롭 감독이 말했다.

“수요일 밤에 우리 팀의 몇몇 선수들은 페루에서 경기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토요일 낮 12시 30분에 경기해야 한다. 이런 일은 벌어져선 안된다.”


“난 텔레비전이 원하는 것을 100퍼센트 이해한다. 토요일에 경기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12시 30분에 경기하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일이다.”


“우리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올해는 정말 힘든 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도는 정말 어렵다. 우리는 100%의 전력으로 축구를 하고 싶다. 그게 사람들에게 좋다. 우리에게도 좋다. 모두에게 좋다. 하지만 수요일 밤에 경기하고 토요일 낮 12시 30분에 경기하는 건 허용되선 안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경기의 교체 선수 숫자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했다. 올 시즌에는 다섯 명이 유지되길 바라고 있다. 3명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부상으로부터 선수를 보호해야 한다고주장했다.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장딴지 부상을 입었다.
 
“오늘, 잉글랜드의 라이트백이 부상당했다.”
맨시티 감독이 말했다.

“지금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잉글랜드를 제외한 모든 리그에서 5명의 교체 선수를 허용하고 있다. 특수한 상황이다.”
 
 
“르브론 제임스가 NBA 우승을 이루고 2~3달 휴가를 간다. 우리 선수들은 2주만 쉬었다.”


“위르겐이나 내가, 솔샤르 감독이 바꿀 수 있을까? 물론 아니다. 바이러스는 여기에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주전 풀백 없이 경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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