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

해리 매과이어,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해리 매과이어가 에버턴에 2-0 승리를 거둔 카라바오컵 8강전에 대해 최고의 팀이 이겼다고 밝혔다.

구디슨 파크에서 0의 균형이 깨진 것은 88분이었다. 에딘손 카바니의 왼발 슈팅이 골망을 갈랐고 추가 시간에 근거리에서 앙토니 마시알이 한 골을 추가했다.

맨유는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로 준결승을 치르게 됐다.

“늘 오르기 어려운 무대다.”
주장 해리 매과이어가 경기가 끝난 뒤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몇몇 에버턴 팬들이 입장해서 분위기를 달궜다. 우리는 경기 내내 지배했다고 느꼈다.”


“분명 상대 세트피스와 크로스가 위협적이기도 했지만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었고 결국 승부차기로 가지 않고 승리해 기쁘다.”


맨유의 전체적 경기력에 대해 매과이어는
“훌륭했다. 시작도 좋았다. 초반 20분을 주도했다. 3,4번 훌륭한 기회가 있었다. 좀 더 정확해야 했다”
고 했다.

“하지만 우린 계속 나아갔다. 카바니의 멋진 마무리 전에도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우리가 진출했다는 것이다.”
카바니의 늦은 시간 득점은 그의 주발이 아닌 약발로 넣었다는 점에서 특별했다.

“우리 모두 훈련에서 카바니가 그런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봤다. 작은 부상이 있었지만 돌아와서 좋다.”


“카바니가 어떤 선수인지 보셨을 것이다. 그는 경력 내내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다. 우리 팀에 있는 건 대단한 일이다.”

 
카라바오컵 4강 진출에 대해 주장 매과이어는 우승에 대한 열망을 밝혔다.

“우리는 맨유에서 뛴다. 우승컵을 기대한다. 지난 시즌 세 번의 준결승에 올랐다.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준결승에 왔다.”


“이런 큰 경기에 오는 게 중요하다. 이제는 이 큰 경겨에서 이겨야 한다. 우승컵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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