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컵

카라바오컵 4강 대진 및 일정 확정

EFL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2020/2021 카라바오컵 준결승 일자를 최종 확정했다.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내년 1월 6일 준결승을 통해 맞붙는다. 양팀은 2021년 첫 리그 경기를 치르고 하루의 준비 시간을 더 가질 수 있을 전망이다.

다른 조의 준결승 대진인 토트넘 홋스퍼와 브랜트포드는 하루 전인 1월 5일에 맞붙는다.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모두 저녁 7시 45분에 시작된다. 영국에서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중계된다.

맨체스터 더비에 앞서 맨유는 홈에서 1월 1일에 맞붙는다. 하지만 맨시티는 1월 3일에 첼시와 경기를 갖는다.
맨유는 지난 시즌에도 카라바오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맨시티와 1, 2차전 합계에서 밀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 준결승은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단판으로 개최된다. 결승전은 2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4월 25일로 연기됐다. 웸블리 스타디움에 팬들과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지난 시즌의 아픔을 딛고 맨유는 올 시즌 대회에서 통산 6번째 리그컵 우승을 노린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맨시티를 잡는다면 그들의 카라바오컵 4시즌 연속 우승을 막을 수 있다. 맨시티가 아닌 다른 팀이 카라바오컵 우승을 한 것은 2017년 맨유가 마지막이었다. 당시 사우샘프턴에게 3-2로 승리했다.
 
1월 초에 개최되는 맨체스터 더비는 솔샤르 감독과 펩 과르디올라의 7번째 대결이다. 지난 2년간 양팀은 열심히 맞붙었다. 솔샤르 감독은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무승부는 한 차례였다. 이달 초 올드 트라포드에서 0-0의 결과가 나왔다.

한편 맨시티는 아스널과의 8강에서 4-1로 승리했다. 이에 앞서 번리 원정에서 3-0, 본머스와의 홈에서 2-1로 승리하며 컵대회 준결승까지 이르렀다.

다른 준결승 조의 브랜트포드는 챔피언십팀으로 뉴캐슬을 홈에서 1-0으로 꺾었다. 토트넘은 원정에서 스토크를 3-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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