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솔샤르 감독 에버턴전 반응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를 시작한 방식 및 내용, 4강 진출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전반전에는 골문 앞에서의 아쉬운 결정력 만이 에버턴을 상대로 펼친 완벽한 경기의 흠이었다.

경기 직후 스카이스포츠, MUTV와 인터뷰를 가진 솔샤르 감독은 부임 후 네 번째 준결승 진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경기 초반 경기력

“아주 좋은 출발이었다. 전반 20, 25분동안 훌륭했다. 우리는 서너골 앞서갈 수 있었지만 로빈 올슨이 좋은 선방을 했다.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에버턴도 기회가 있었지만 후반전에는 우리가 우세했다. 헨더슨이 공을 잡은 장면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다. 에버턴을 완전히 몰아붙였다.”
카바니의 마무리

“마시알의 멋진 움직임과 패스, 첫 터치도 지나쳐선 안된다. 물론 곡선을 그리며 낮게 찬 최고의 슈팅이었다.”


미나와 경미한 충돌

“두 선수 모두 남미 출신이라 여러 번 붙은 적이 있다. 둘은 코파 아메리카 예선에서 만났던 것 같다. 축구 경기의 일부다. 팬도 있고, 태클도 있고 경고도 있고, 기회도 있고, 그래서 즐겼다.”
교체가 만든 차이

“경기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절대 알 수 없다. 선제골이 늘 경기를 바꾼다. 에버턴이 얼마나 강한지 알고 있었다. 빠르고 날카로운 팀이다. 우리는 역동적으로 경기를 바꾸려고 했다. 루크 쇼를 투입했을 때 힘이 있었다. 선수가 있어야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선수들이 해낸 것이다.”


배운 것

“물론 우리가 수비를 잘 할 때 이길 수 있다는 걸 안다. 선수단이 보인 정신력이 좋았다. 승리가 에너지를 준다. 박싱 데이 다음 경기를 위한 동력이 됐다. 이제 결승전까지 한 경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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