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이어

맥과이어, 페르난데스를 향해 '엄지척'

첼시의 골망을 흔든 해리 맥과이어가 만점 도움을 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향해 엄지를 치켜 세웠다. 맨유는 첼시에 2-0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앙토니 마르시알의 득점포로 앞섰다. 그리고 해리 맥과이어가 특유의 제공 장악력을 바탕으로 쐐기골을 박았다.

경기 후 맥과이어는 승리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맥과이어는
“오랜만에 넣은 득점포다”
“지난 트렌미어전에 득점포를 발로 넣었지만 올해에는 아직 득점을 하지 못했다. 언젠가 득점이 나올 것은 알았지만 조금 오래 걸린 것 같다”
고 했다.

이어 그는
“페르난데스가 정말 좋은 패스를 했다. 앞으로 이런 장면이 시즌 끝까지 더 나올 것이라고 본다. 페르난데스는 정말 멋진 패스를 만들어줬다. 기술적으로도 능력이 좋고 존재 만으로도 대단하다. 상대 수비를 이겨내는 리더이고, 그런 선수가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고 했다.

하이라이트 : 맨유 2-0 첼시동영상

승리를 결정한 쐐기골 외에도 경기에는 많은 장면이 있었다. 맥과이어는 상대 선수와의 충돌 장면이 있었다.

TV에서 일부는 맥과이어와 상대 선수가 함께 퇴장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맥과이어는 경기 후 명확하게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그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나에게 떨어지려 했다. 자연스럽게 내가 발을 올리며 그를 잡아 올리려고 했다. 스터드가 있어서 TV에서는 나쁘게 보일 수도 있었지만 자연스러운 반응이었다. 발로 차는게 아니라 들어 올리는 것이었다. 자연스럽게 발이 뻗어지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그를 잡았다.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
첼시전 승리를 통해 맨유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향한 싸움을 계속하는 동력을 얻었다.

하지만 맥과이어는 아직 모든 것은 정해지지 않았고, 더욱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통해 차이를 줄일 수 있었다”
“아주 견고한 경기를 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올 시즌 꾸준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맨시티를 이겼고, 첼시를 이겼다. 리버풀을 상대로 승점 1점을 얻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무너진 적도 있었다”
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음 일요일은 왓포드와의 홈 경기다. 오늘과는 또 다른 경기이고, 중요한 경기다. 오늘 처럼 당당히 나가 승점 3점을 얻겠다”
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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