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와 다니엘 제임스

거침없이 달린 린가드

지난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거둔 2-1 승리. 제시 린가드가 가장 빠른 선수로 나타났다.

다니엘 제임스와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올 시즌 승리를 견인하고 있다. 2019/2020 시즌 리그 15경기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주말 경기에서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인 것은 제시 린가드다. Opta 기록에 따르면 린가드는 맨시티전에서 최고 시속 34.43 킬로미터의 속도로 그라운드를 볐다.

올 시즌 가장 빠른 최고 시속은 36.32 킬로미터로 8월 올드트라포드에서 개최된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기록했다.

이어 다니엘 제임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 35.70 킬로미터를 기록했다. 브라말 레인에서 펼쳐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였다.
올 시즌 가장 빠른 선수들

지금까지 리그 경기에서 래시포드와 제임스가 가장 빠른 기록을 많이 생상했다. 경기별 최고 속도를 모았다., 
첼시 : 제임스(33.52)
울버햄튼 = 래시포드 (33.33)
팰리스 = 래시포드 (36.32)
사우샘프턴 = 제임스 (34.24)
레스터 = 제임스 (35.04)
웨스트햄 = 제임스 (33.81)
아스널 = 래시포드 (35.53)
뉴캐슬 = 제임스 (34.09)
리버풀 = 래시포드 (33.39)
노리치 = 래시포드 (33.70)
본머스 = 래시포드 (33.67)
브라이튼 = 래시포드 (36.15)
셰필드 = 제임스 (35.70)
아스톤 빌라 = 제임스 (35.08)
토트넘 = 래시포드 (34.39)
맨시티 = 린가드 (34.43)

*모든 속도는 킬로미터/시속
린가드의 질주

최고 속력과 함께 Opta 데이터에 따르면 린가드는 가장 넓은 반경을 뛰었다. 맨시티전에서 무려 11.88km를 뛰었다.

린가드의 에너지는 맨유의 경기력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가장 위험한 선수로 상대에게 다가갔다.

린가드는 아스타나전에서 주장으로 경기에 나선 이후 토트넘전에서 선발로 나섰고 이후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주말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린가드는 정말 훌륭한 자세와 재능 그리고 노력을 가진 선수다”
라며

“함께 일할 수 있어 기쁘다. 그리고 다시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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