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에버턴전 최고의 선수 발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경기, 구디슨 파크에서 3-1 승리를 이끈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경기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현지시간 토요일 오후 개최된 경기에서 모두의 눈을 사로잡는 활약이 펼쳐졌다. 맨유는 그 결과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초반 상대의 베르나르드에게 실점하며 리드를 내주었지만 페르난데스는 루크 쇼의 패스를 받아 헤딩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마치 폴 스콜스의 현역 시절을 보는 듯 했다.

그리고 페르난데스의 프로 무대 100호골이었다. 노바라(4), 우디네세(11), 삼프도리아(5), 스포르팅 리스본(63)골을 누적한 기록이다.
페르난데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멋진 크로스로 마커스 래시포드의 머리 앞을 지나가는 궤적으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스탯맨 데이브에 따르면 페르난데스가 이적한 1월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유일하다.

페르난데스는 막판 도움도 더했다. 경기 종료 직전 에딘손 카바니의 득점을 도왔다. 환상적인 3-1 승리가 마무리됐다.
 
맨 오브 더 매치 투표 결과

구디슨 파크를 누빈 14명의 선수 중 9명이 표를 받았다. 페르난데스가 83퍼센트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83퍼센트 : 브루노 페르난데스
6퍼센트 : 프레드
3퍼센트 : 해리 매과이어
2퍼센트 : 에딘손 카바니
2퍼센트 : 마커스 래시포드
1퍼센트 : 루크 쇼
1퍼센트 : 스콧 맥토미니
1퍼센트 : 다비드 데 헤아
1퍼센트 : 후안 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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