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비야레알전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목요일 27 5월 2021 00:5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콧 맥토미니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맥토미니는 그단스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중원과 최전방, 수비를 가리지 않고 활약했다.

경기 후 공식 앱에서 펼쳐진 투표에서 맥토미니는 46퍼센트를 득표했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맥토미니에 대해 "맥토미니가 정말 좋은 활약을 펼쳤다. 나에게는 최고의 선수였다"라고 했다.
2위는 에딘손 카바니였다. 후반 동점골을 넣었다.2 4포센트를 득표했다. 폴란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카바니는 55분 득점포를 통해 경기를 1-1로 만들었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여섯 번째 득점이었다. 맨유에서의 데뷔 시즌을 17골로 마무리했다.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
 
맨 오브 더 매치 : TOP 4

스콧 맥토미니 - 46퍼센트
에딘손 카빈 - 25퍼센트
다비드 데 헤아 - 7퍼센트
브루노 페르난데스 - 5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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