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이유

모두에게 익숙한 연말연시의 풍경은 아니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각자 즐길 거리를 찾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에게는 더욱 기대감이 이어지는 연말연시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대 이후 어쩌면 가장 좋은 박싱데이 시즌이 될 수도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2020/2021 시즌 올레 군나르 감독과 함께하는 현재의 모습을 조명했다.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리버풀, 레스터시티와 승점차가 크지 않다. 특히 다음 상대는 레스터로 올해의 마지막을 더욱 산뜻하게 보낼 수도 있을 전망이다.
사실 맨유는 시즌 초반 힘겹게 시작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막판까지 소화하고 프리시즌을 짧게 소화하며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그리고 묵묵히 맨유는 승점을 쌓아 다시 상위권으로 발돋움했다.

2013년 이후 맨유는 박싱대이 기간에 두 차례 8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수 차례 6위를 유지했다. 2017년에는 2위를 기록했는데, 맨시티와 13점 차, 지난 해에는 리버풀과 24점차였다.
지난 주말 리즈전 6-2 대승을 통해 리그에서 맨유보다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한 팀은 리버풀이 유일하다.

1월 17일 안필드 원정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올 시즌 첫 대결인데, 지난 시즌 유럽대항전 참가로 인해 번리전과 함께 재배정될 예정이다. 2021년에는 더욱 힘찬 맨유가 될 수 있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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