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

루크 쇼, '새로운 역할에 만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루크 쇼가 새로운 포지션에서 뛰게 된 것이 올 시즌 자신의 최고 경기력을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만 24세이 루크 쇼는 경력 내내 레프트백으로 뛰었다. 첫 클럽이자 이전 클럽이 사우샘프텀에서, 그리고 2014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겨왔을 때에도 그랬다.

하지만 최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쇼를 세 번째 센터백 자리에 배치했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수비수인 해리 맥과이어와 좋은 활약을 했다.

클럽 브뤼헤와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쇼는 어떻게 새로운 도전에 적응했는지 설명했다.
 
“지난 시즌에도 몇 차례 이 역할을 맡았는데, 즐거웠다.”
그가 말했다.

“오해하지는 말라. 레프트백과 아주 크게 다른 것은 아니다. 난 여전히 같은 포지션에서 뛴다고 여긴다.”


“하지만 즐기고 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난 뛸 수 있어서 기쁘고, 피치에서 내 모든 것을 팀에 바칠 수 있어서 기쁘다.”
최근 겨울 휴식기 이후 왼발잡이 쇼는 두 차례나 스리백의 왼쪽 센터백으로 뛰었다. 첼시를 2-0으로 꺾은 경기와, 3윌 뒤 1-1로 비긴 클럽 브뤼헤와 벨기에 원정 경기다.

쇼는 솔샤르 감독의 지지가 그의 발전에 큰 용기를 줬다고 했다.

“그는 선수를 잘 다루는 감독이다. 그는 팀 전체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잘 이끌고 있다. 그는 모두를 웃게 하고 있다. 매일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
쇼가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그는 눈부신 감독이고, 모든 선수들이 정말로 즐기고 있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이 돌아오고, 우리 팀의 실력도 돌아올 것이다.”


“우리는 올 시즌 중요한 후반기를 맞이했고, 솔샤르 감독은 잘해내고 있다. 우리는 솔샤르 감독의 훈련을 즐기고 있고, 이제 그에게 결과를 안겨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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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 또한 최근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쇼를 기자회견에서 칭찬했다.

“루크는 2달 간 떠나있었지만 새로운 포지션에서 아주 잘 해주고 있다.”
솔샤르 감독이 말했다.

“레프트백과 왼쪽 센터백을 오가며 뛰고 있다. 그는 풀백처럼 전진하는 왼쪽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가 그자리에 있어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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