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

마타, "브뤼헤전 총력 대비"

후안 마타가 벨기에 원정으로 치를 클럽 브뤼헤와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존중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에서 승점 13점을 얻는 좋은 성적으로 토너먼트에 올라왔다. 우승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다.

브뤼헤는 스위스에 소재한 UEFA 본부에서 치른 지난해 12월 대진 추첨 결과 32강에서 맨유를 만나게 됐다. 이번주에 얀 브레이델 스타디움에서 1차전을 치르고, 2월 27일에 올드 트라포드에서 2차전이 열린다.

브뤼헤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3위를 기록해 유로파리그로 왔다. 챔피언스리그 A조에서 PSG, 레알 마드리드에 뒤쳐졌다.
후안 마타
AZ 알크마르전에 득점한 후안 마타
브뤼헤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승점 3점을 얻는 데 그쳤으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치른 레알 마드리드와 원정 경기에 2-2 무승부를 거둬 인상적인 성과를 내기도 했다.

“좋은 벨기에 팀이다. 그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치른 경기를 기억한다. 유럽대항전의 좋은 경험을 갖고 있다. 그들은 우리와 경기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마타가 벨기에 원정을 앞두고 말했다.

“우리도 이겨낼 것이다. 우리는 2017년에 아약스와 스톡홀름에서 치른 결승전에서 승리해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룬 좋은 기억이 있다.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마타는 그의 이전 팀인 첼시에서도 2012/13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이 대회 우승이 두 차례다.

마타는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 열쇠다. 쉽게 내준 골의 대가가 큰 게 이 대회의 특성”
이라고 강조했다.

“뭘 해야 하는지 집중해야 한다. 가진 최고 레벨의 경기를 해야 한다. 이 대회를 통해 성장해야 한다. 프리미어리그와는 다르다. 경기에 질 수도 있다. 리그에선 만회할 기회가 있지만 토너먼트는 다르다.”


“유로파리그에서는 하루만 부진해도 대회에서 탈락한다. 매 경기 100%를 쏟아내야 한다.”

하이라이트 : 맨유 2-0 첼시동영상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올 시즌 유럽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마타는 맨유가 이번 경기도 잘 해낼 거라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우리가 해온 좋은 경기를 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최고의 수준을 펼친다면 우리를 상대하는 게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매 경기 그 수준을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러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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