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 디알로 등번호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새롭게 팀에 합류한 아마드 디알로의 2020/2021 시즌 등번호를 확정 발표한다.
디알로는 세리에A의 아탈란타에서 최근 맨유로의 이적을 마무리했다.
아탈란타에서 1군 경기에 다섯 차례 출전한 그는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리그 경기에 활약하며 한 차례 득점을 기록했다.
아탈란타에서 1군 경기에 다섯 차례 출전한 그는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리그 경기에 활약하며 한 차례 득점을 기록했다.
디알로는 올 시즌 맨유에서 19번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앞서 위대한 레전드들이 거친 번호이기도 하다.
등번호와 함께 이름으로는 아마드 가 등에 새겨질 예정이다.
이탈리아에서 디알로는 79번을 입었다. 데뷔전에서 6분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7-1 승리를 도운 바 있다.
등번호와 함께 이름으로는 아마드 가 등에 새겨질 예정이다.
이탈리아에서 디알로는 79번을 입었다. 데뷔전에서 6분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7-1 승리를 도운 바 있다.
맨유를 거친 19번들
프리미어리그가 등번호를 도입한 1993/94 시즌 이후 몇몇 선수들이 19번을 거쳤다.
클래스 오브 92 출신의 니키 버트가 처음으로 19번을 달았고 78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그는 8번으로 1996년에 변경했다. 노르웨이 출신의 로니 욘센과 골키퍼 히카르도, 미드필더 젬바 젬바, 수비수 제라드 피케, 제임스 윌슨 등이 19번을 달았다.
에드빈 판 데르 사르 역시 18번을 달고 2005/2006 시즌 38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1번이 됐다.
프리미어리그가 등번호를 도입한 1993/94 시즌 이후 몇몇 선수들이 19번을 거쳤다.
클래스 오브 92 출신의 니키 버트가 처음으로 19번을 달았고 78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그는 8번으로 1996년에 변경했다. 노르웨이 출신의 로니 욘센과 골키퍼 히카르도, 미드필더 젬바 젬바, 수비수 제라드 피케, 제임스 윌슨 등이 19번을 달았다.
에드빈 판 데르 사르 역시 18번을 달고 2005/2006 시즌 38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1번이 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드와이트 요크다. 네 시즌 동안 65득점을 했다. 1999년 트레블까지 했다. 대니 웰백이 가장 오래 19번을 달았는데 2008년 부터 여섯 시즌 동안 해당 번호를 안았다.
이제 디알로가 19번을 달고 달린다. 앞서 마커스 래시포드가 39, 19번을 달았고 10번을 이제 달고 있다.
이제 디알로가 19번을 달고 달린다. 앞서 마커스 래시포드가 39, 19번을 달았고 10번을 이제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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