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11월 최고의 골은?

수요일 01 12월 2021 12:0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1월 최고의 골을 선정하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넣은 3골이 후보에 올랐다. 제이든 산초의 맨유 첫 골을 포함, 10개의 골이 후보 리스트에 있다.

비디오를 보고 맨유 설문 조사를 이용해 투표하세요.
숄라 쇼레이티레 대 아탈란타 U19 (A)
젊은 포워드 쇼레이티레는 베르가모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경기에서 침착하게 골문 모서리를 노리는 냉철한 두뇌를 보여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첫 골 v 아탈란타 (A)
맨유의 파괴적인 움직임은 메이슨 그린우드가 호날두에게 패스를 하는 과정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통해 절정에 이르렀다. 결과는 한 가지뿐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두 번째 골 v 아탈란타 (A)

그린우드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호날두에게 공을 밀어 넣었고, 이날 두 번째 골을 통해 값진 승점으로 이어진 마무리에 성공했다.
 
찰리 맥닐 대 리즈 U23 (H)
프리미어리그 2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센터포워드의 영리한 마무리로 득점했다. 골키퍼 키를 넘기는 루프 슈팅으로 먼 포스트를 노렸다.

아마드 대 리즈 U23 (H)
맥닐이 골을 넣은 후, 아이보리 코스트 윙어는 우아한 결승골을 넣었다. 박스 안에서 저글링을 하면서, 리 스포츠 빌리지에서 3점으로 이어진 득점을 했다.

알레시아 루소 대 토트넘 위민 (A)
오른쪽 측면일 불도저처럼 돌파한 알레시아는 스퍼스 골대 안으로 공을 높이 쳐넣으며 맹렬한 마무리에서 공했다.
 
엘라 투네 대 에버턴 (A)
에버턴의 역습에 골을 내줬으나, 포워드는 공을 오른발로 옮긴 뒤 토피스의 골문 안으로 컬링 피니시에 성공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대 비야레알 (A)
프레드가 에티엔 카푸에를 압박한 뒤 호날두에게 공이 날아들었고 호날두는 골문 안으로 섬세한 로브를 넣었다.

제이든 산초 대 비야레알 (A)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맨오브더매치 산초가 역습 상황에서 경기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었다. 

제이든 산초 대 첼시 (A)
조르지뉴의 잘못된 볼 터치를 잘라낸 산초는 골문을 질주하며 침착함을 유지했고, 자신이 마무리하는 것을 선택했다. 전문가답게 침착한 슈팅으로 에두아르 멘디를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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