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솝, 맨스필드 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나단 비솝이 리그 투의 맨스필드 타운에서 2021/2022 시즌을 보낸다.
21세의 비솝은 지난 두 시잔 동안 다양한 골키퍼들과 호흡을 맞추며 잠재력을 뽐내왔다. 이제 입단 이래 처음으로 임대를 떠난다.
비솝은 일단 프리시즌을 맨유에서 보낸 후 맨스필드로 향한다.
비솝은 일단 프리시즌을 맨유에서 보낸 후 맨스필드로 향한다.
잉글랜드 20세 이하 팀에서도 활약 중인 비솝은 2020년 1월 맨유 입단에 앞서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에서 39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비솝은 정기적인 1군 경기 출전을 통해 경험을 통한 성장을 추구할 전망이다.
비솝은 정기적인 1군 경기 출전을 통해 경험을 통한 성장을 추구할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비솝이 값진 경험을 쌓고 돌아오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