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로메로

로메로의 귀향길 이야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가 아르헨티나에 있는 가족을 만나기 까지 전 세계를 거쳐 2주 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가져야 했던 시간을 고백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고 허락했다. 만 33세의 골키퍼 로메로도 이때 맨체스터를 떠난 선수 주 한 명이다.

하지만, 로메로는 유나이티드 행아웃에 출연해 남미로 향하는 여정이 간단치 않았으며, 대단한 정신력을 요구했다고 털어놨다.

“아르헨티나는 락다운된 나라입니다. 한 달 넘게 대통령이 집에 머무르라고 했어요. 그게 검역을 위한 최선이니까요.”
세르히오가 말했다.
“전 3월 22일에 아르헨티나로 돌아갔어요. 여행은 정멀, 정말 힘들었어요. 왜냐하면 맨체스터에서 런던까지 차로 이동했고, 런던에서 파리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죠. 공항에는 많은 사람이 있지 않았어요. 모든 사람들이 거리두리를 하고 있었죠.”


“모든 사람들이 긴장한 모습이었고, 다른 사람들을 나쁘게 바라봤어요. 아마 그들 모두 감염되지 않았을텐데, 사람들이 그렇게 거리를 두고 이상하게 쳐다봤어요.”


“비행기 안에서도, 전 파리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14시간을 날아갔어요. 비행기 의자에 앉아 14시간동안 움직이지 못했죠. 먹지도 못했고, 화장실도 못 갔어요. 사람들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니까요.”

“아르헨티나에 도착한 뒤에는 14일동안 호텔에 있었어요. 유럽에서 온 사람들에게는 많은 이들이 홀로 검역하라고 했거든요.”


“호텔에 2주간 머문 뒤에 코와 입으로 검사를 했고, 3일 간 더 호텔에 머무리며 기다렸어요. 음성 반응이 나온 뒤에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갈 수 있었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집에 안전하게 머무르고, 가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거예요. 슈퍼마켓이나 약국 등에 가는 일이죠.”


“집에서 떠나면 안돼요. 그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로메로가 아르헨티나로 향하는 동안, 골키퍼 동료 다비드 데헤아는 맨체스터에 머물렀다. 정부의 지침에 따르고 있었다.

“항상 집에만 있는 일은 특별해요. 하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들의 건강이죠. 스페인과 잉글랜드에 있는 이들 모두요.”
데헤아가 말했다.
“조금 이상하지만 우리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축구가 재개될 때를 대비해 훈련해야 해요. 좀 이상하죠.”


“가족들은 아주 좋아요. 지금은 친구들과 가족들 모두 잘 지내요. 하지만 바이러스로 그로 인한 일들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이 있죠.”


“지금 일어나서 있는 일은 비현실적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게 삶이죠. 전 모두에게 계속 싸우자고, 그리고 빨리 끝나길 바란다고 강한 메시지를 남기고 싶어요.”


손 안에 넣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세요!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