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지역 푸드뱅크에 식량 기부

월요일 20 12월 2021 13:5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사람들은 지난 토요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 경기가 연기된 것에 실망했지만, 클럽은 경기장에서 4,000개 이상의 음식을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활동을 하는데 시간을 썼다.

프리미어리그 경기 일정은 코로나19 케이스의 증가로 이틀간의 예고에 취소되었다. 짐작하시겠지만, 그 시점까지는 경기를 위한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었다.

75,000명이 넘는 팬들이 참석할 올드 트라포드 매치데이는 많은 양의 부패하기 쉬운 음식들을 필요로 한다. 구단은 그 중 어느 것도 그냥 낭비되지 않도록 확실히 하기로 결정했다.
향응 선물과 같은 음식이나 그 밖의 가치 있는 물건들은 모두 현지 자선단체에 주어졌고, 신선한 꽃들은 세인트 앤 호스피스에 기증했다.

이 모든 것은 지난 주 구단과 우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재단이 음식 자선단체인 페이셰어에 공동 기부한 10만 파운드에 근거한다.
 
 
우리는 모든 팬들이 산타 클로스 붉은 도우미 캠페인에 대해 더 많이 배우도록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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