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버밍엄에서 성인 무대 첫 골 기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버밍엄 시티로 임대 중인 한니발이 성인 무대 첫 골을 기록한 후 기쁨을 나타냈다.
버밍엄은 웨스트브롬과의 지역 라이벌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니발은 프리킥으로 팀의 첫 골을 기록했다.
20세의 한니발은 올 시즌 내내 챔피언십 소속의 버밍엄에 임대됐다. 웨스트브롬전에서 득점 후 한니발은 크리스티안 비엘리크의 득점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한니발에게는 너무나 특별한 경기에서 기록한 첫 골이었다.
20세의 한니발은 올 시즌 내내 챔피언십 소속의 버밍엄에 임대됐다. 웨스트브롬전에서 득점 후 한니발은 크리스티안 비엘리크의 득점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한니발에게는 너무나 특별한 경기에서 기록한 첫 골이었다.
경기 후 한니발은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고,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기쁨을 나타냈다.
"정말 좋은 경기, 좋은 더비전이었다. 그리고 득점의 기회도 있었다"
"기쁘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다.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
"정말 좋은 경기, 좋은 더비전이었다. 그리고 득점의 기회도 있었다"
"기쁘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다.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
경기는 1만 7천여 관중이 지켜봤다. 한니발은 버밍엄 팬들로부터,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버밍엄의 승리는 2023년 첫 홈 승리였다.
"더 이상 좋을 수 없다. 정말 좋은 경기, 좋은 분위기였다"
"팬들에게 고맙다. 승리가 필요했다. 두 경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팬들은 알고 있다. 오늘 경기와 같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
"더 이상 좋을 수 없다. 정말 좋은 경기, 좋은 분위기였다"
"팬들에게 고맙다. 승리가 필요했다. 두 경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팬들은 알고 있다. 오늘 경기와 같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
한니발은 올 시즌 버밍엄에서 27경기를 소화 중이다.
버밍엄은 주중 카디프와 경기를 한다. 한니발은 다시 한 번 출격을 노리고 있다.
한니발의 성인 무대 첫 골을 축하한다!
버밍엄은 주중 카디프와 경기를 한다. 한니발은 다시 한 번 출격을 노리고 있다.
한니발의 성인 무대 첫 골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