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텔레스

쇼의 공백, 대체 자원은?

루크 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간 이탈한 가운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레프트백 포지션에 투입할 수 있는 옵션은 누구일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 선발 출전한 맨유 23번 쇼는 지난 주말 에버턴에 3-1로 승리한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고, 악셀 튀앙제베와 겨체됐다.

화요일에 쇼는 향후 공식 6경기 결장이 확정됐다. 웨스트브롬, 사우샘프턴, 웨스트브롬과 1부리그 경기, 이스탄불 바삭세히르, 파리생제르맹, 라이프치히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결장한다.

쇼는 수비적으로는 물론 공격적으로도 그리울 선수다. 최근 앙토니 마시알,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페이스북에서 팬들은 쇼의 쾌유를 기원하는 글을 빠르게 공유했다.

“루크, 빨리 낫길 바라, 네가 그리울 거야. 올 시즌 백포에서 가장 꾸준히 좋았던 선수!”
산드라 브리얼리의 글이다.

“쾌유하길 바라, 루크. 최근 2경기 2도움으로 공격력도 좋아졌다. 스쿼드 뎁스가 텔레스와 카바니로 강해져서 다행이야.”
데이브 로빈슨이 덧붙였다.

쇼의 결장은 실망스럽지만 그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새로 선발 명단에 들 선수를 전망해보자.
 
알렉스 텔레스

쇼의 부상이 27세 레프트백 텔레스에게 문을 열어줄 것이다. 지난 달 맨유 입단 후 1경기만 출전했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파리생제르맹에 2-1 승리를 이끌때 레프트윙백으로 환상적인 경기를 했다. 하지만 불운하게도 이후 코로나19 테스트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그는 이후 5경기에 결장했으나 이제 브라질 대표팀에 선발되어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전에 출전한다.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고 오면 텔레스는 빠득한 12월 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돌아오는 일정은 파리생제르맹과 챔피언스리그 경기로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 결정에 중요하다. 3주 전 경기력을 생각하면 최고의 옵션은 텔레스다.

브랜든 윌리암스

솔샤르 감독은 6경기를 모두 텔레스에게만 맡기지 않을 것이다. 최소한 2경기는 윌리암스가 뛸 수 있다.

만 20세 수비수 윌리암스는 2019/20시즌에 맨유 1군에 데뷔해 17차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뛰었다. 겨울 기간 쇼가 부상을 당해 기회를 잡았다. 올 시즌에는 아직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뒤지 못했지만 카라바오컵과 23세 이하 팀 경기를 잘 소화하고 있다.

윌리암스는 이번 주 UTD 팟캐스트에 출연해 1군 팀 진입 과정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다.
 
악셀 튀앙제베

지난 주말 맨유의 승리에 기여한 선수. 튀앙제베는 에버턴 원정에서 교체 출전했다. 쇼가 부상 당한 20분 간 레프트백 포지션을 채웠다.

튀앙제베는 유망한 센터백으로 어려서부터 기대를 받았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맨유 1군 팀에서 빠르게 검증됐다. 튀앙제베는 2016/17시즌 라이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고 2019년 9월에는 아스널과 경기에 레프트백으로  90분을 소화한 바 있다.

튀앙제베의 최고 포지션은 스리백 혹은 포백의 중앙이지만 텔레스나 윌리암스가 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솔샤르 감독이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이다.
 

다른 가능성은?

마르코스 로호는 아직 올 시즌 1군 경기를 뛰지 못했다. 아르헨티나 대표 수비수 로호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뛸 수 있다. 챔피언스리그는 명단이 등록되지 않았다.

다재다능한 수비수 로호는 최근 23세 이하 팀 경기에 나서 몸 상태가 올라왔다는 걸 보여줬다.

맨유 예측 게임에 참여해 솔샤르 감독의 매 경기 베스트11을 예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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